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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어린쥐™는  이런 게시물을 어떤 까페에서 보게 된다. 그리고 조용히 신고를 누른 어린쥐™. 이윽고 다음 고객센터에서 답신이 오게 된다. 


바로 이거.


'아래와 같이 처리' 했다는데 '삭제 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니 삭제 한 건 아닌거 같고(사실 위의 게시판 글은 답신을 받고 까페에 다시가서 찍은 스샷;;),그래서 뭐가 어떻게 되었다는 건지;; 그나마 이건 어떻게 처리를 했다고 나오는데 근래에 게시판이며 기사 댓글이며 영 개판으로 욕지거리하고 난리 치는 글들을 신고 해 보면  "회원님께서 신고하신 게시물을 검토한 결과, 해당 게시물은 Daum 서비스 이용약관 및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내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앵무새 처럼 돌아온다(이 게시글 을 보면 홍어드립에 랑께~거리며 전라도 말투를 비꼬는 것 정도는 다음 서비스 이용약관 및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내용이 아닌 모양. 신고하고 나서 역시나 '앵무새 답변'을 받았으니). 대관절 무슨 욕설을 어떻게 써야 삭제가 된다는 건지;;; 


그런데 문제는 내가 생각하기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것과는 별도로 어떤 음모론적 접근을 하게 만든다는 것. 생각해 보니 신고를 했는데 위배되는 내용이 없는 것이라고 밝혀진다면, 그리고 그렇게 위배되는 내용이 없는 글을 '많이' 신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허위 신고자가 되어 불이익을 받는건 아닐까 싶은거다. 실제로 요 근래에 참으로 오랜만에 기사 댓글란에서 키보드 배틀을 벌이고 있던 나는 '정상적이지 않은 요청입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경험을 하기에 이르렀다. '내 댓글 목록'을 열어본 후 '그 사람'이 댓글을 달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식으로, 그리고 그 와중에 나에게로 향하는 욕설에는 '신고'로 답하던 나는 순간 멘.탈.붕.괴. 어찌 어찌 하다가 원래 기사가 떴던 주소로 가서 거기서 댓글을 열어본 후 내용을 입력하자 다시 글이 달리는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한 두어개를 달았나 싶었는데 하루에 30개를 넘게 달았다며 더이상 댓글달기는 다시 불가능.ㄷㄷ 그러나 내 댓글 보기를 눌러보면 그날짜에 찍힌 댓글은 총 10여개도 안되는 상황ㄷㄷ   역시나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면 <'정상적이지 않은 요청입니다'가 뜨면서 댓글이 안달리는건 무슨 상황인가요?>라는 간단한 질문에는 데이터가 바르지 않은 페이지 주소(URL)와 해당 화면을 캡처 하라는 봉창 두들기는 소리가, <난 30개 안달았는데 왜 30개 이상은 댓글을 못단다는 메세지가 뜨는거냐? 혹 내가 무슨 잘못으로 패널티를 받는거면 그 정보를 올바르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라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이 되돌아 왔다. 물론 '욕설 게시물에 신고를 열심히 함-> 근데 그 글은 무혐의-> 눈에 띄는 족족 신고하는 나는 허위 신고자 등록(?)->결국 한참 불붙은 키.베 도중에 댓글을 달 수 없게 됨' 이라는 과정은 하나의 음모론일 뿐이다. 괜히 글을 지우네 마네 항의를 받고 형평성에 대한 공격을 받느니, 차라리 열올라서 댓글 달아대며 흥분하는 애들 (에 설마 내가 속한걸로 봤을까? ㅠㅠ)이 아예 하루 댓글 못달면서 감정을 식히도록 하는게 더 효율적인 대응이라고 판단해서 내가 '불이익'을 당한것이지 않을까 싶은 추론이 아주 그럴 듯 하게 느껴졌지만 역시나 아직은 음모론일 뿐이다.




하지만  운영 원칙 중  

    • 해당 내용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특정 단체나 개인을 비방, 음해하는 내용
    • 욕설 및 저속한 표현으로 타인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내용
    • 기타 정당한 권한 없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종교, 장애, 연령, 사회적 신분, 인종, 지역, 직업 등을 차별하거나 이에 대한 편견을 조장 또는 비방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음모나 음해나 조작이 아니라 있는 사실 그대로이다.




어쩌면 무슨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닌 순수한 욕설이 난무하는 글들이 이렇게 난무할 수 있나;; 심지어 삭제도 잘 안된다니까?;;ㅎ 이건 붙어서 키배를 벌이면서라도 게시판을 더 활성화 시키라는 소린지, 아니면 귀찮으니까 삭제고 관리고 뭐고 손을 다 털었다는 소린지 뭔지;;; 그럴꺼면 '신고'버튼을 없애 버릴 일이지 말이야.







 참조: http://www.sportopic.com/1313   <다음. 스포츠 악플러 이용한 돈벌이 언제까지 할텐가>



Posted by 어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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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7.11 21:48 신고

    그래도 다음이 잘나가는게 뉴스이니 만큼 언터치블 하고 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