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72017  이전 다음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앵커 윤영화(하정우)에게 테러란 일상과도 같았을 것이다. 먼 곳에서 부터 전해지는 텍스트와 화면으로 접하는. 그런식으로 윤영화의 입을 통해 전해진 테러들이 얼마나 많았을 것인가. 그러나 어느새 사고를 치고 아침 라디오 방송이라는 '한직'으로 밀려난 그에게 다가온 테러는 자기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줄 동아줄에 다름 아니었다. 심지어 별다른 노력도 없이 맞이 하게된 테러범의 전화라니, 이건 일생 일대의 행운이질 않은가. 그러다 그 테러의 위협이 바로 자신의 귀에도 꼽혀서 삑삑거리고 있음을 알게 된 이후에는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테러의 위협에 몸서리를 치게 되는 그이다. 시간이 좀 더 흐르게 된다면, 윤영화에게 테러란 어떤 의미로 다가가게 될지...





아주 '쫄깃쫄깃한' 영화다. 근래에 보기 드물정도로 밸런스가 잘 맞아 돌아가는 한국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전화로 테러범과의 심리 싸움을 벌인다는 설정 자체가 그렇게 쇼킹할 정도로 새로운 것은 아니나, 좁은 방송 중계석에서 윤영화가 접하게 되는 테러에 대한 압박이 다양한 차원에서 숨막힐 듯이 전해진다. 방송 모니터를 통해 사건 현장을 바라보게 했다가, 카메라를 밖으로 돌려 무너지기 직전의 건물을 멀리서 잡았다가, 핸드폰으로는 정부에서 나온 대 테러 관계자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방송으로는 테러범과 밀당을 했다가... 이런 전환들이 미처 하정우가 헛개수 먹방을 하고 있었다는 것조차도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숨막히게 이루어 진다. 거기다 긴박한 상황에 휘말리지 않겠다는듯이 한번도 평정심을 흐트리지 않는 정부의 대 테러 요원역의 전혜진은 관객과의 밀당에 있어서 중요한 무게추가 되어 준다. 


그러나 이런 장르적 성취에도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부분은 있다. 테러가 이루어지는 메카니즘이 더 자세하게 묘사 되었다면 장르적 쾌감이 훨씬 배가 되었을 텐데 애초에 그런 시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보다 '어찌 어찌해서' 각종 사회 시스템을 뚫어내고 엄청난 화약까지 손에 넣은 절대적인 능력의 테러범이 하늘에서 뚝 떨어질 뿐이다. 겉으로는 테러범과의 밀당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그 테러범은 실제의 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정보'를 넘어선 오감으로 관객들을 자극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정체가 드러나는 대목도 그렇게 극적이지는 않다.  


영화는 테러범과 테러에 집중하기 보다 그 테러를 접하는 인물들을 더 중점적으로 다루는 듯 하다. 이를테면 애초에 신고조차 미루고 같이 대박한번 내보자는 부추김에 그를 따르려 했던 윤영화의 라디오 프로그램 피디는 티비 생중계라는 큰물을 선택한 윤영화에게 물을 먹게 되고, 테러범과의 전화연결을 카드로 한 윤영화와 자리복귀를 거래했던 보도국장 역시나 어디까지나 윤영화를 거래의 도구로 볼 뿐이다. 애초에 테러가 동아줄에 불과했었던 윤영화와 같이, 이 극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제 3자의 사정은 그저 부차적일 뿐 자기앞에 놓인 이권에만 매달린다. 사람들이 다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자기의 주장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저지른 일이니 잘못한게 아니라는 테러범에 대해서 누구 하나 나서서 당당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 영화가 장르적 완성도를 살짝 비껴가면서도 이른바 '사회 고발 영화'의 전형에서도 비껴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찰, 행정, 언론등의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시스템 속의 난맥상이 이 테러 속에 녹아 있지만 그 난맥상이란건 장벽 바깥의 뿔달린 도깨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시민이라고 자기 스스로를 포장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었던 거다. 그리고 그 난맥상이 모이고 모여 뿔달린 도깨비가 만들어 지는거고. 앞서 말했던 '사회 고발 영화'들을 보면서 내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그래서 저런 영화를 만들어서 뭘 어쩌자는거지? 저 영화 보고 사람들이 나서서 대신 시위라도 해 주길 바라는 건가?' 였다. 그런 영화에는 다른 이들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희생시키는데 주저함이 없는 도깨비들이 나오지만, 정작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기는 그 소재로 상업영화를 만드는 감독 및 제작자와 8000원에 부당함에 대한 부채감을 갚으려는 관객들 역시나 마찬가지로 보였기 때문이다. 마치 남의 상갓집에서 한판 잔치라도 벌이는 듯한 모양새로 말이다.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 까지 어느 쪽에 더 무게 중심을 두었는지는 모르겠다. 이 사회의 부조리와 난맥상을 전달하기에 소흘하지 않기로 한것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그럼에도 최고 블루칩 하정우와 쫄깃쫄깃한 영화적 쾌감이 아니면 이 장에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았을 것임을 잊은것 같지도 않다. '나 이렇게 고생해서 이런 말도 했어요, 뿌잉뿌잉'하기 보다 자신들이 하려는 일이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있는 사람들의 이정도 프로페셔널한 결과물이라면 드러 내놓고 뿌잉뿌잉하는 결과물보다는 훨씬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면에서 지지와 응원을, 그에 앞서서 훌륭한 생산물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더불어 이제는 식상해진 배우 하정우에 대한 찬사도 잊어서는 안될 것 같다. 과연 하정우가 아니었다면 누가 윤영화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을까? 연배를 좀 올려서 선배격인 배우들까지 포함 시킨다고 해도 꼽을 만한 후보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좁은 라디오 부스에 갇혀서 한시간여 이상을 테러범과 보도국장과 대 테러 요원한테 시달려야 하는 이 엄청난 미션 앞에 그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냉정한 계산은 어김없이 효과적이었다. 단언컨데, 배우 하정우는 지금 한국 영화계에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다.[각주:1]












<위의 사진, 동영상은 모두 단순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원작자에게 있습니다.>








  1. feat. 병헌 리.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어린쥐™



 

짐짓 심각한 표정을 하고서 스파이들의 각종 고비용 액션 활극을 보여주는 시대가, 이제는 더이상 아니다. 저들의 활약, 희생이 밑거름이 되어 '절대 악'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게 되었다는 서울 광장의 붉은 악마 스러운 감상은 더이상 이런 영화들이 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물론 냉전이 끝남으로 해서 손쉽게 절대악을 상정하지 못하는 서방의 사정과는 다르게 한국의 경우엔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대상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런식의 구도는 한국 영화가 이미 오래전부터 다양한 방면으로 써먹어 온 바가 있다. 이렇게 각자의 사정이 엇비슷하게 흘러온 바, 이제 이른바 첩보물 영화들은 상대의 위협을 제압하는 쾌감을 전달하는 데서 나아가 조직의 압력에 힘겨워하는 개인의 사정을 다루기 시작했다. 그 대표격이 '본' 시리즈일 테고, 그와는 노선이 달라보였던 이단 헌트나 제임스 본드 마저도 최근엔 그 비슷한 노선을 탔던걸 살펴 볼 수 있다.


이와중에 마치 딴지 걸듯이 한국 영화의 독창성이 부족해 해외 영화들을 따라했다며 손쉬운 냉소를 보내는 것도 우습겠지만, '한국형 ㅇㅇㅇ' 이라며 대단한 특징이 되는것 처럼 구는것도 좀 낯뜨거운 일 같다.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제이슨 본을 떠올릴 텐데, 단지 조직에게 배신 받은 첩보원의 얼개 뿐 아니라 이제는 하나의 유행이 되어버린 '본'표 액션 역시나 아주 충실하게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액션의 경우에는 뭔가 화려하지만 비 현실적인 '한국형 액션'의 대명사 격으로 회자되었던 정도홍 정두홍 무술 감독이 나섰음에도 이루어낸 '섹시'한 결과물이기는 하다. 거기다 표종성(하정우)의 추락장면에선 적절한 자본과 영화적인 기술, 그리고 상상력이 만들어낸 썩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한국형 제이슨 본이라는 수식에 깊이 감동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왜 그리 오래되지 않은 소재의 반복을 봐줘야 하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거다.    


물론 이 영화에는 이스라엘의 첩보기관 모사드, 미국의 CIA, 아랍 계열의 무장단체 등등이 남한과 북한의 첩보 전과 맞물려 돌아가는 맥락의 사건이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표종성과 그의 아내 련정희(전지현) 사이의 관계가 위기를 맞는 맥락이 겹쳐 돌아가고. 다만 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중심 사건은 극의 클라이막스와 함께하지 못하고 상당히 이른 시간에 그 생명력을 다 하고 만다. 거기다 그 복잡한 사건의 실마리를 설명하고 있는 인물들의 대사가 한국 영화 특유의 웅웅거리는 뭉개짐 효과료 인해 잘 전달되지 않는 치명적 단점까지;;; 그래서 관객들은 기시적인 예감이 들어맞는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 할 뿐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의 재미는 상당부분 놓칠 수 밖에 없는거다. 거기다 표종성과 련정희의 관계가 위기를 맞게되고 다시 회복되고 하는 과정도 관객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급하게 다그쳐간다는 느낌이;;;


대신에 극의 클라이막스를 담당하고 있는건 고전적인 '다찌마리(≒ 격투)' 씬. 그런데 여기서도 아쉬운 건 이전의 인물들의 행동은 복잡한 사안에 얽힌 맥락을 가지고 있었으나, 후반부에 오면 그 맥락이 너무 단순화 되어서 마치 다른 영화같이 느껴진다는 거다. 위에서 말했듯이 무슨 공중 회전 발차기를 날리는 식의 지극히 '영화적인' 액션으로 클라이막스를 만들어가는 건 아니지만[각주:1], 인물들의 행동에 이전까지의 복잡한 맥락이 제거되다 보니 그 긴장도와 몰입도가 급속도로 저하 됨을 느꼈다. 게다가 그런 상태로 유지되는 액션씬은 상당히 길기까지;;;




글쎄;;; 딱히 안좋은 부분은 없어 보이는데 그렇게 좋지도 않은 이 감상의 정체는 뭔지;;;









#1. 흥행 여부에 따라 속편을 생각하고 있는 듯.

#2. 하정우 '먹방' 없습니다;;

     초반 부터 생선을 냉장고에서 꺼내길래 '설마 날생선을?'하는 생각이 들긴 했음.


 









<위의 사진, 동영상은 모두 단순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원작자에게 있습니다.>










 

  1. 그래서 액션 자체가 주는 쾌감은 좋았지만,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어린쥐™

이렇게 현실적인 조폭영화를 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물론 현실의 조폭 세계를 경험해 보지 못한 입장에서 극의 현실성을 말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극 흐름의 정합성이랄까... 그런것에 대한 판단으로 내리는 현실성에 대한 평가라면, 나도 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1.
여지껏 만들어졌던 많은 조폭 소재의 영화들은 대부분 그들의 세계를 너무 미화하는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곤 했다. 그러나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부류의 사람들을 소재로 한 영화라면 모두 미화 혹은 비하의 원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때로 같은 영화를 두고도 이쪽에서는 미화라고 하고 저쪽에서는 비하라고 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니 조폭 영화에 대한 미화 논란은 미화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라기 보다 조폭은 미화되기에는 적절한 대상이 아니라는 함의를 가진 주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보게 된다.

그럼 영화의 소재들은 왜 미화 되거나 비하되는가? 선함과 악함이 뒤죽 박죽 섞인 현실의 어떤 대상이 영화속에서 압도적으로 선한 존재가 되거나 그 반대가 되어 그려지는 것은 대상 자체의 묘사가 목적이 아니라 어떤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상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때로 지저분하고도 저급한 개그 코드를 가진 인물의 알리바이를 위해 그를 조폭 똘마니로 설정을 하기도 하고(두사부 시리즈의 '대가리' 랄까...)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표현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 조폭 두목을 사용하기도 하며 (친구의 두 주인공이 적절한 예...) 냉혹한 비장미를 묘사하는데 폭력 조직이 동원되는 경우(비열한 거리나 달콤한 인생등등...)가 그러하다. 애초에 저급한 개그코드나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 냉혹한 비장미를 영화에 담는것이 중요했고 많은 방법중에 조폭이 '동원'된것이다. 그러니 감독의 의도에 따라 우습게도 멋있게도 그려질 수 밖에. 

물론 수단으로 어떤 대상을 이용하는 것을 옳으냐 그르냐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개그코드같은 목적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조폭세계를 교과서 공부하듯 알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는 거니까. 다만 흔하게 다루어지는 조폭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그 자체가 가진 소재로서의 매력에 집중하는 경우는 그저 재미를 위한 장치 정도로 활용되는 경우에 비해 지극히 적었기에 창작자들이 좀 반성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은 든다.    



  2.
 의례 조폭 영화에서 주요 갈등은 조직안에서의 세력 다툼이거나 조직간의 이권 다툼의 양상을 띄는 경우가 많고 그 와중에 갈등의 외피는 '박력 넘치는' 싸움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사실은 이 박력 넘치는 싸움 장면을 위해 조폭 영화가 만들어 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이 영화에도 박력 넘치는 싸움이 등장하고 그 이면에는 조직안의 세력 다툼과 조직간의 이권다툼이 내제해 있지만 이 영화는 싸우고 찌르는 장면 만으로 갈등을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지리멸렬하고 비열하고 지저분한 갈등의 연장선에 싸움 장면이 있기에 이 영화의 액션 장면에는 비장미나 육체와 육체가 맞 부닥치는 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어떻게 봐도 딱 싸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대신에 부족해진 갈등의 전달을 채우고 있는것은 각종 꼼수와 거짓말.

이 갈등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인물이 최익현(최민식)이다. 사실 여러모로 조폭을 다룬 영화의 주인공 격으로 최익현은 어울리는 인물이 아니다. 부산 세관의 공무원이었다가 부서의 비리가 발각되지 총대를 매고 사직을 하게 된 이 사람은 멋진 근육질 몸매를 가진 사람도 아니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사람들을 압도하는 매력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전형적인 조폭 보스의 풍모를 갖춘 최형배(하정우)와의 갈등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는데 이 와중에 최익현이 들고나오는 무기란 바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한 협잡과 청탁인 것이다. 부산 시내에서 1,2등을 다투는 세력을 가진 최형배를 족보 관계하나로 아랫사람으로 만들고 마는 수완이란...ㅎ

최익현의 이 '수완'은 그러나 몸을 쓰는 조폭 사이에서 머리로 살아남는 쾌감을 관객에게 안겨준다기 보다,'내'가 그러고 있는 것과 같은 지리멸렬한 청탁과 협잡이 조폭세계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 원리라는 사실을 피부에 와 닿게 해 준다. 물론 그 결과로 온갖 폼은 다 잡고 다니지만 사실은 나와 별 다를것 없는 존재들이었네 하는 동질감을 느낄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반면에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방법이 사실 조폭 세계의 그것과 하나 다를바 없다는 것에 대해서 자조섞인 쓴웃음을 짓게 될 사람도 있을 테지. 뭐 감상은 각자의 자유니까. 





#1.곽도원, 김성균.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 있다가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거지;;;;




 <위의 사진, 동영상은 모두 단순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주)팔레트 픽쳐스, 쇼박스, (주)미디어 플렉스  '에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어린쥐™

티스토리 툴바